당진예술여행_아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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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미술관

 

아미미술관은 폐교를 활용해 작가 박기호, 설치미술고 구현숙이 가꾸어 만든 사립미술관으로 생태미술관을 지향하고 있따고 한다. 애회 조각 및 설치미술을 전시하고 있고 연구실에 2000여권의 일반 교양섲거과 미술서적, 철학 및 종교서적을 비치하고 200여점의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그 풍경만으로도 방문해 볼 가치가 있는 곳으로 돌담과 학교 운동장에 새로 가꾼 푸른 잔디, 하얗게 칠한 외벽을 따라 올라간 덩굴이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이라고 한다. 

 

지역 주민과 고나람객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장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문화 소외 계층에게 문화예술을 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문화를 발전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단순한 전시 프로그램을 떠나 미술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콘텐츠 개발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개발중에 있다고 한다. 

 

현재도 인스타 게시물 공유 이벤트시 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중에 있으며  주말 3시 일회의 도슨트프로그램을 운영주에 있다. 

 

- 1,2,3,4,5 전시관
- 한옥전시실 및 한옥마당
- 메종 드 아미
- 야외전시장 및 행사장
- 연구실 및 야외공연장
- 상설전시장 및 포토존
- 지베르니(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