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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를 이해하기 위한 질문지식플레이 2025. 4. 30. 19:16
1. 고대 철학 – “진리는 무엇인가?”대표: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진리나 도덕은 감각 너머의 이데아, 본질, 목적에 있다고 봄.인간의 이성과 덕, **우주 질서(로고스)**가 핵심.✔️ 초점: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 세계는 어떻게 구성되었는가?🔹 2. 중세 철학 – “진리는 신 안에 있다”대표: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철학은 신학의 하녀로, 진리는 신이 부여함.이성과 신앙의 조화 시도.🔹 3. 근대 철학 – “감각이냐 이성이냐? 나는 어떻게 아는가?”대표:데카르트 (이성주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홉스, 흄 (경험주의: 모든 지식은 감각에서 출발)칸트 (중재자: 감각+이성의 조건이 합쳐져 인식 발생)✔️ 초점: 인간은 스스로 세계를 인식할 수 있는가?✔️ 핵심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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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스케일:통계분석사이트카테고리 없음 2025. 4. 28. 17:45
https://www.mindscale.kr/course/%ED%86%B5%EA%B3%84/%ED%86%B5%EA%B3%84%EC%9D%98%20%ED%95%84%EC%9A%94%EC%84%B1 통계의 필요성 :: 통계 | 마인드스케일통계의 필요성 통계를 배워야 하는 이유전문가 vs. 통계 1954년에 Paul E. Meehl이라는 심리학자가 책 한 권을 썼습니다. 제목이 "Clinical versus Statistical Prediction"인데요, 여기서 이제 'Clinical'이라는 것www.mindscale.kr 연구모형 서치하다가 알게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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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의 얄팍함에 대해서잡담 2025. 4. 22. 18:59
문화가 자연스럽지 않은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문화생활이란 무엇일까?처음 부모님이 아닌 독립적으로 시작한 문화생활은 극장에 가는 것이였다. 친구를 만나면 무조건 영화관을 가는 것이였고 그 때 인정사정 볼것없다를 처음 보았다. 미술학원 친구들과 함께한 첫 문화생활이였다. 그러나 그런 과정에서 영화이상의 문화생활을 하는 것은 어려웠다. 미술관을 간다거나 공연을 보는 것은 매우 드문일이였다. 물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 알바는 전시관지키미였는데 돈을 매우 많이 받았더 것 같다. 그렇게 대학생활을 하던 중 무슨 일로 밀레의 작품을 볼 일이 있었는데 그 전시는 꼭 봐야한다며 친구들을 이끌고 가는 한 친구를 의아하게 생각했다. 누군가의 요청을 거절하지 않는 나의 성격적 특성으로 가게되었지만 자아가 좀더 강했다면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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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바다에서는 유능한 뱃사공은 나올 수 없다잡담 2025. 4. 21. 16:06
나의 생존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저말에 동의하지만 유능한 뱃사공은 유능해지려고 노력한 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서 유능해졌을 것이다. 그리고 유능함 자체가 삶의 목표일 수는 없다는 것이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결론이다. 치열함과 경쟁 속에서 남보다 조금 더 잘하기 위함이 아니라 즐겁고 의미있는 것을 위해 노력하다보니 유능해지면 좋겠다는 그런 결론말이다. 나는 내 일을 좀더 잘하고 싶은 욕심은 있다. 그러나 무엇을 위한 욕망인지는 모르겠다. 나 자신을 위한 것일까? 사회적 체면과 허례허식일까? 대의명분 앞에서 무기력해지기쉽고 나의 열정은 금방 식어버린다. 최선을 다하고 싶지만 생존의 기로에서 해야하는 선택이 아니라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쉽게 포기하게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간절함은 왜 나를 지배하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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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작성에 도움이 되는 Tool지식플레이 2025. 4. 9. 17:24
서비스명특징링크Connected Papers키워드 또는 논문 하나만 넣어도 연관 논문 네트워크 시각화https://www.connectedpapers.com/Semantic ScholarAI 기반 논문 요약, 핵심 문장 뽑기, 주제별 추천https://www.semanticscholar.org/Elicit (AI Research Assistant)논문 질문 넣으면 AI가 관련 논문 찾아주고 요약https://elicit.org/Research Rabbit논문 계보, 연결 구조 시각화 + 최신 연구 동향 파악https://www.researchrabbit.ai/Google Scholar기본 논문 검색 + 레퍼런스 관리https://scholar.google.com/KoreaScience국내 학술지 전문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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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리안파이퍼 Adrian Piper의 Hamburger Bahnhof의 'The Probable Trust Registry'카테고리 없음 2025. 4. 8. 09:20
https://www.berlinartlink.com/2017/02/28/words-adrian-pipers-the-probable-trust-registry-at-hamburger-bahnhof/ Words // Adrian Piper’s ‘The Probable Trust Registry’ at Hamburger Bahnhof | Berlin Art LinkArticle by Lisa Birch, Photos by Sandra Camey in Berlin // Feb. 28, 2017 ‘I Will always be too expensive to buy.’, ‘I will always mean what I say.’, ‘I will always do what I say I am going to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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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코수스-1960년대 개념미술의 대표작가카테고리 없음 2025. 4. 8. 09:17
https://www.liarumma.it/artisti/joseph-kosuthJOSEPH KOSUTH Joseph Kosuth (1945, USA) è uno dei pionieri dell’arte concettuale e dell’arte installativa, iniziando negli anni Sessanta con opere che indagano il linguaggio e le strategie di appropriazione. Il suo lavoro ha esplorato coerentemente la produzione e il ruolo del significato all’interno dell’arte. La sua oltre cinquantennale indagine sul..